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북촌 갤러리 마롱에서 열린 《Botanical Spectrum : 자연의 향, 치유의 스펙트럼》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4명의 아로마테라피스트가 1년 동안 함께 연구하고 조향하며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단순히 향수를 전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향기로 표현한 첫 번째 후각 예술 전시였습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향기로 그림을 보는 것 같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각 작품마다 이야기가 있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반응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떤 분은 한 작품 앞에서 오랫동안 눈을 감고 향기를 음미하기도 했고, 어떤 분은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며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시트러스, 그린, 플로럴, 허벌, 우디의 다섯 가지 스펙트럼으로 구성되어, 향기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자신만의 감정과 기억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자연의 색과 향, 그리고 기억을 하나의 예술로 풀어낸 힐링 전시라는 평가를 받으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1년 동안 긴 여정을 함께해 온 작가들이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오던 14명이, 자연의 사계절이 변하는 동안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만의 향을 완성한 '자연의 향기 작품'으로 이 과정을 온전히 함께 하였습니다.
14 작품 하나하나에는 사랑하는 가족의 기억, 자연에서 받은 위로, 지나온 시간에 대한 감사, 그리고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입니다.
《Botanical Spectrum》을 통해 탄생한 작품들은 앞으로 제품화와 다양한 형태의 향기 콘텐츠로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식물향기융합연구회와 나투라아로마리서치는 자연의 향기가 가진 치유와 예술적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5일 동안 귀한 시간을 내어 전시장을 찾아주시고, 향기와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었다고 말씀해 주신 모든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향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닿을 때, 우리의 이야기는 비로소 완성됩니다.
내년에 이어질 《Botanical Spectrum》 향기 전시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북촌 갤러리 마롱에서 열린 《Botanical Spectrum : 자연의 향, 치유의 스펙트럼》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14명의 아로마테라피스트가 1년 동안 함께 연구하고 조향하며 완성한 작품들을 선보인 이번 전시는, 단순히 향수를 전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각자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향기로 표현한 첫 번째 후각 예술 전시였습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향기로 그림을 보는 것 같다", "마음이 편안해진다", "각 작품마다 이야기가 있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반응을 보내주셨습니다. 어떤 분은 한 작품 앞에서 오랫동안 눈을 감고 향기를 음미하기도 했고, 어떤 분은 자신의 추억을 떠올리며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시트러스, 그린, 플로럴, 허벌, 우디의 다섯 가지 스펙트럼으로 구성되어, 향기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자신만의 감정과 기억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자연의 색과 향, 그리고 기억을 하나의 예술로 풀어낸 힐링 전시라는 평가를 받으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1년 동안 긴 여정을 함께해 온 작가들이었습니다.
아로마테라피스트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오던 14명이, 자연의 사계절이 변하는 동안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만의 향을 완성한 '자연의 향기 작품'으로 이 과정을 온전히 함께 하였습니다.
14 작품 하나하나에는 사랑하는 가족의 기억, 자연에서 받은 위로, 지나온 시간에 대한 감사, 그리고 누군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끝이 아니라 또 하나의 시작입니다.
《Botanical Spectrum》을 통해 탄생한 작품들은 앞으로 제품화와 다양한 형태의 향기 콘텐츠로 이어질 예정이며, 한국식물향기융합연구회와 나투라아로마리서치는 자연의 향기가 가진 치유와 예술적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5일 동안 귀한 시간을 내어 전시장을 찾아주시고, 향기와 함께 잠시 쉬어갈 수 있었다고 말씀해 주신 모든 관람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향기가 여러분의 마음에 닿을 때, 우리의 이야기는 비로소 완성됩니다.
내년에 이어질 《Botanical Spectrum》 향기 전시의 이야기를 기대해 주세요。。。。